오늘 국회 본회의, 내년 예산안 처리 무산시 ‘최장 지각처리’ 가능성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